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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줄거리

프롬프트제인 2024. 12. 9. 19:46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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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의 최신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독특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립니다. 첫 방송부터 코믹, 감동, 애틋함, 통쾌함을 선사하며 빠르게 상승하는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옥씨부인전"은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정보 

     

    장르: 가상역사극, 휴먼, 범죄, 로맨스

     

    방송 시간: 토, 일 /오후 10:30~

     

    방송 기간: 2024년 11월 30일 ~ 2025년 1월 19일(예정)

     

    방송 횟수: 16부작

     

    제작사: SLL 코퍼스코리아

     

    채널: JTBC

     

    추가채널: JTBC2, JTBC4

     

    연출: 진혁

     

    극본: 박지숙

     

    스트리밍: TVING, NETFLIX

     

    시청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줄거리

     

    "옥씨부인전"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노비 구덕이(임지연 분)가 목숨을 잃은 옥태영(손나은 분)의 신분을 대신 살게 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주인공 구덕이는 공연이 열린 저잣거리에서 송서인(추영우 분)과 만나게 되고, 그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게 됩니다. 이후 구덕이는 옥씨 일가의 할머니 한씨부인(김미숙 분)의 제안으로 옥태영의 신분을 대신 살게 되며, 이를 통해 살아남기 위해 여러 어려움을 극복합니다.

     

    그녀는 노비 시절 얽혔던 송서인을 다시 만나게 되고, 가짜 신분으로 살아가며 진짜 신분을 인정받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과정에서 구덕이는 자신의 꿈과 신념을 지키기 위해 싸웁니다. 드라마는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 감각적인 영상미로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첫 방송부터 감동적이고 코믹한 요소를 선사하며, 임지연의 열연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주요 인물

     

     

     

    "옥씨부인전"의 주요 출연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임지연: 구덕이/옥태영 역 - 노비에서 양반의 양녀로 신분을 바꿔 살아가는 주인공.

     

    프로필

    출생: 1990년 6월 23일 서울 성동구 금호동

     

    국적: 대한민국

     

    본관: 평택 임씨

     

    신체: 167cm, 48kg, A형

     

    종교: 개신교

     

    필모그래피

    영화- 재난 영화, 포커페이스 걸, 9월이 지나면, 2014년 장편 데뷔작이자 첫 상업 영화 '인간 중독'으로 대종상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특히 돋보였던 영화인 2015년 민규동 감독의 영화 '간신'의 단희 역은 흥행에 그다지 성공하지는 못했으나, 임지연은 전작의 매혹적인 모습과, 단희만의 야무진 모습을 모두 화면에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 '불어라 미풍아'의 김미풍 역으로 출연해 데뷔 후 처음으로 타이틀을 맡게 되었으며, 웰컴2라이프와 타자: 원아이드 잭에서 탁월한 연기력으로 상대를 현혹하는 멀티플레이어 영미 역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주동자인 박연진 역을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악역 연기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완벽한 연기에 신드롬급으로 인기를 얻고 스타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이 드라마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분 여자 조연상까지 수상하게 됩니다. 최근 2023년 SBS국민사형투표에 이어 2024년 JTBC옥씨부인전의 구덕이를 연기하며 앞으로도 계속 기대되는 배우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영우: 송서인/천승휘 역 - 옥태영의 연인으로, 구덕이를 도와주는 인물.

     

    프로필

    출생: 1999년 6월 5일 

     

    국적: 대한민국

     

    본관: 추게 추씨

     

    신체: 187CM, 73KG, O형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

     

     

    필모그래피

    2021년 웹 드라마로 데뷔하였고, 경찰 수업, 학교 2021, 어쩌다 전원일기, 오아시스 등에 출연하면서 빠르게 떠오르고 있는 신예 배우입니다. 187CM에 비율이 좋으며, 몸매가 탄탄하기에 제복이나, 교복이 잘 어울립니다. 반려견으로 강아지 농장에서 입양한 토이 푸들 두 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이름은 주꾸미와 쭈순입니다.

     

    특기는 현대무용과 복싱이고 존경하는 배우는 김우빈, 가고 싶은 나라는 스페인이라 밝힌 바 있습니다. 복근이 정말 좋아서 연관 검색어에 복근이 따라다니는 수준입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담백한 배우가 되고 싶다.'- 추영우

     

     

     

     

     

     

    손나은: 옥태영 역 - 죽은 옥태영의 원래 신분을 맡은 인물.

     

    프로필

    출생: 1994년 2월 10일 

     

    국적: 대한민국

     

    본관: 밀양 손씨

     

    신체: 167.9cm, 46kg, 240mm, B형

     

    종교: 가톨릭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필모그래피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걸그룹 APINK의 멤버였으며 2011년부터 2022년까지 활동하였습니다. 평소에 낯선 장소와 사람에 관하여 그 분위기를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감정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기에 감정이 북받쳐 오르면 눈물을 흘립니다. 내성적인 이미지와 달리 10년 차가 넘은 현재는 예능과 드라마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옥 씨 부인전에서 손나은은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인물로 등장합니다. 옥씨 가문의 귀하디 귀한 딸인 옥태영은 따뜻한 성품과 미래를 향한 열망을 지닌 인물로, 노비인 구덕이에게도 친구처럼 다가서며 진심 어린 배려를 보여줍니다. 결국 구덕이를 구하려다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했지만, 그녀의 짧은 등장이 작품 전개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역할로 극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다수 작품을 통해 주연급 배우가 된 그녀의 사극 연기 또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섹시함과 청순함을 모두 가지고 있는 비주얼러 리즈를 갱신하여 많은 포털사이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미숙: 한씨부인 역 - 옥씨 일가의 할머니로, 구덕이를 양녀로 받아들입니다.

     

    이서환: 김낙수 역 - 구덕이에게 학대를 가하는 주인집 주인. 이외에도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하여 드라마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일반인 평가와 후기

     

    전문가의 평가 전문가들은 "옥씨부인전"의 스토리 전개와 연출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임지연과 추영우의 연기력이 돋보인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임지연은 노비와 양반의 양녀라는 두 가지 역할을 자연스럽고 입체적으로 소화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드라마의 영상미와 세트 디자인이 조선시대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일반인의 평가 일반 시청자들은 드라마의 빠른 전개와 긴장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덕이(옥태영)의 치열한 생존기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로맨스가 흥미롭고 감동적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 극 중 캐릭터들의 성장과 변화를 통해 자신들의 삶에 공감하는 부분이 크다는 평가입니다. 또한, 드라마의 코믹한 요소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즐겁게 시청할 수 있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옥씨부인전'은 앞으로도 높은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재방송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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